안녕하세요~
지병이있어 경제활동을 하지 못한채 모아두었던 돈만 까먹다 채무가 많아진상태에서 대부업체의 대환대출이라는 꼬임에 넘어가
결국 사기라는 것을 알게되었지만 더 많은 채무만 쌓인체 눈물만 흘리던 때가 있었습니다. 이제는 과거형이 되어 너무나 기쁘군요~!!
정말 친하사람에게도 털어놓을수없는 얘기를 남에게 해야한다는 사실이 처음엔 부끄러웠지만 최선을 다해주시며 상담을 해주시고
다른 직원분들께서도 내일처럼 열심히 일을 해 주신덕분에 좋은 결정을 받은것 같습니다. 이젠 마음의 병도 치료를 하여 건강하고 씩씩하게
살아갈께요~ 정말 너무감사드립니다!!!! 나중에 한번 찾아뵐때 아는척 꼭 해주세요!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