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저는 84년생 여자고 미혼입니다.
현재 서울 부모님댁에서 홀어머니와함꼐 살고있고 재산은 전혀 없습니다.
다만 궁금한것은 부모님댁이 엄마명의자가인데. 채권자들이 계속 찾아온다.압류한다.하도 협박을 해서 너무나 불안합니다.그게.
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엄두가 나질않아서요. 부모님은 전혀모르시는 상황이고.
제 철없는 행동때문에 부모님께 피해가갈까 너무나 두렵습니다. 답변좀부탁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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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자김시연
등록일2017-09-28
조회수2,555
관리자
| 2017-09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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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이 보증을 선게 아니라면 본인의 부채때문에 부모님께 피해가 가는일은 없습니다. 다만. 현재 거주하는 집의 유체동산에 대해서는 압류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 그부분은 염려스럽네요. 자세한 상담을 통해 채권자독촉에 대처하고 현재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드릴테니 사무실유선02-591-8372전화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 상담은 무료로 진행되니 부담갖지 마시고 연락주세요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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